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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기다리면서 쓰는 이란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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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창모 작성일 : 19-10-22 04:36 조회수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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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란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써보자면


일단 경기 MOM을 뽑자면 개인적으로는 김민재를 뽑고 싶음

전후반 내내 위험한 상황에서 수비해준게 한두개가 아니였음 거기다가 세트피스상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진짜 중국간게 너무 아쉬운 선수.............................기회가 된다면 빠른시일안에 꼭 유럽진출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선수가 백승호가 아닌가 싶음


기성용 은퇴하고 지금까지 기성용의 롤을 황인범이나 주세종이 해왔고

둘이 같이 출전하는 경기도 상당히 많았는데 솔직히 그동안 너무 답답했음


벤투 전술의 핵심은 3선 혹은 더 아래에서 내려와 있는 미드필더가 공을 받아서 

좌우로 빠르게 벌려주면서 높게 올라가있는 윙백에게 롱패스하는게 공격의 시작인데


주세종이나 황인범은 이런모습을 제대로 보여준적이 거의 없음

덕분에 대표팀 경기력이 너무 답답했는데


오늘 백승호가 출전하면서 공을 잡아서 좌우로 빠르게 전개시켜주는 몇 차례의 모습을 보면서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위협적인 공격장면도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게 많았음)

그동안 기성용 롤을 대체할 선수가 없으면 전술에 대한 변화가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해왔는데

그 대체자를 찾은 느낌이였음(물론 첫경기고 앞으로 몇경기 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클럽이 2부로 강등되긴했지만 ㅠ 얼른 1군 데뷔도 하고 국대에서도 탄탄대로를 걸었으면 좋겠음


공격진에서는.. 역시 의조갓

지금 국대에서 손흥민에게 가장 잘 어울리면서, 손흥민과 같이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함

오늘 골장면도 좋았고(솔직히 터치가 좀 길어서 막힐줄 알았는데 그걸 넣더라..)

골장면 외에도 적극적으로 측면으로 벌려주면서 공간을 만들어주는 모습이나

심지어 측면에서 올리는 크로스도 날카로움;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이번월드컵 공격수는 황의조 원톱이나 손흥민-황의조 투톱이 되지 않을까 싶음


이 글 쓰다보니까 현재 벤투감독 욕하는거에 대한 글도 쓰고 싶어지긴 하는데

더 쓰면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쓰겠음